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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명확한사장님

많이명확한사장님

1형 당뇨는 아예 췌장이없는거랑 같다고 보면 되나요?

2형 당뇨가 흔히 알고있는 종류의 당뇨인데 1형당뇨 보니까

그냥 인슐린주사를 따로 맞아야 간신히 조절되는걸로 알고

과일 하나만먹어도 300은 기본으로 넘어간다고 들었는데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있고

2형은 어느정도 관리하고 주사없이 살수도있는데

1형은 엄격한 관리가필요한가요? 췌장자체가 없는거랑 다름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간여행자75

    시간여행자75

    제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기전,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30대 이전 성인이나 소아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소아와 청소년기에 많이 발병하며, 인슐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췌장의 기능은 외분비 기능으로 췌장액을 분비하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습니다. 내분비 기능으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고, 글루카곤은 혈당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 완전히 같진 않아요. 1형 당뇨는 췌장이 거의 인슐린을 못 만드는 상태라 외부 인슐린이 필수예요. 그래서 혈당 변동이 크고 저혈당 위험도 있어 관리가 훨씬 엄격해요. 2형은 인슐린 저항성이 주원인이라 생활관리로 조절 가능하기도 해요.

  • 안녕하세요.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형 당뇨는 췌장은 있지만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거의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능적으로는 췌장이 없는 것과 비슷하지만 소화효소 등 다른 췌장 기능은

    정상입니다.

  • 1. 1형 당뇨 =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못 만드는 상태

    보통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췌장의 인슐린 만드는 세포(베타세포)가 파괴돼요.

    그래서 인슐린을 외부에서 '무조건' 주사로 공급해야 해요.

    말씀처럼 사과 반 개만 먹어도 혈당이 300 이상 올라갈 수 있어요.

    반대로 인슐린 과다 주사 시 저혈당 위험도 있어서

    하루에도 수차례 혈당을 체크하고 매우 정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 2형 당뇨 = 인슐린은 있지만 잘 작동 안 하는 상태

    몸에서 인슐린은 나오지만, 기능이 떨어지거나 저항성이 생긴 상태예요.

    식이조절, 운동으로 개선 가능하고, 약물치료 위주로도 조절이 가능해요.

    초기에는 인슐린 주사 없이도 지내는 경우가 많고, 완화도 기대해볼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형 당뇨는 췌장이 '없는 수준'으로 기능을 못하니, 평생 인슐린 주사 필수

    2형 당뇨는 관리 여하에 따라 호전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