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형 당뇨 =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못 만드는 상태
보통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췌장의 인슐린 만드는 세포(베타세포)가 파괴돼요.
그래서 인슐린을 외부에서 '무조건' 주사로 공급해야 해요.
말씀처럼 사과 반 개만 먹어도 혈당이 300 이상 올라갈 수 있어요.
반대로 인슐린 과다 주사 시 저혈당 위험도 있어서
하루에도 수차례 혈당을 체크하고 매우 정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 2형 당뇨 = 인슐린은 있지만 잘 작동 안 하는 상태
몸에서 인슐린은 나오지만, 기능이 떨어지거나 저항성이 생긴 상태예요.
식이조절, 운동으로 개선 가능하고, 약물치료 위주로도 조절이 가능해요.
초기에는 인슐린 주사 없이도 지내는 경우가 많고, 완화도 기대해볼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형 당뇨는 췌장이 '없는 수준'으로 기능을 못하니, 평생 인슐린 주사 필수
2형 당뇨는 관리 여하에 따라 호전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