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끼리 하루 휴대폰을 서로 써보자는 제안 괜찮은 걸까요?
요즘 주말마다 만나는 애인이 하루 정도 서로 휴대폰을 바꿔 사용해보자고 말했습니다.
장난처럼 재미있을 것 같지 않냐고 했지만 저는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나 가족과 주고받은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어렵겠다고 했더니 혹시 숨기는 것이 있냐며 되묻더군요.
괜히 제가 의심받는 분위기가 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연인 사이라도 각자의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제 생각이 과한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합니다.
5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인이라도 휴대폰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입니다.
바꾸기 싫다고 느끼는 것은 전혀 이상한 반응이 아닙니다.
신뢰는 공개 범위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데서 생깁니다.
숨길 게 있냐는 말은 오히려 건강한 관계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나는 사생활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고 차분히 설명해보세요.
그 선을 존중해주는지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연인끼리 휴대폰을 서로 바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사생활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지켜야 할 선이 있으니 각자 핸드폰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폰을 바꿔 쓰는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게 궁금한건지 톡이면 톡 금융이면 금융 분야를 물어보면 보여준다고
궁금한게 뭔지 정확히 요구해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하루 자체를 바꾸면 불필요한 것 까지 보게되서 걱정이네요..
제 휴대폰을 본다는 것은 아무 문제 없으나, 중요한 연락, 예를 들어 업무 관련 연락 등 바로 바로 확인하고 회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휴대폰을 아예 바꿔 쓰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남편과 서로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혹은 원할 때 아무 때나 서로의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휴대폰을 바꿔 쓰는 것 보다는, 그냥 서로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상대방이 아무 때나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질문자님 그런 제안은 사실 서로간의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묘하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여도 각자의 영역이 있는법인데 그걸 다 보여달라고 하는건 좀 과하다 싶습니다 글고 숨기는게 있냐고 묻는건 사람을 몰아세우는것 같아 저라도 기분이 참 안좋았을것 같네요 잘 설명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리 연인 사이라고 할지라도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줘야 합니다.
친한 친구들이랑 가족간의 대화도 공유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이걸 지속적으로 강요한다면, 지금의 연인관계도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네요.
별로 좋은제안은 아닌것 같습니다.연인이기 이전에 한인간 입니다.공유하고 싶은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을텐데 그것을 다 공유한다? 당장 안한다니까 여친이 숨기는거 있냐고 물어보잖아요.인생 살다보면 모르는게 약인 경우도 많아요. 아마 이 분란으로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질수도 있어요.근데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낫습니다.개인의 사생활, 비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살게되면 피곤합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휴대폰을 볼 수는 있어도 하루종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사생활을 침해하고 좋지 않은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꼭 숨기는게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 오히려 그걸 제한한 사람이 서로를 믿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지도 못한 요청에 많이 당황하셨을것 같네요 하루지만 핸드폰을 바꿔서 사용하자는건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지만 지나친 부탁인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같이 있는 상황에서 핸드폰을 잠깐 보는 정도까지는 가능할것 같고 그외에는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게 현명해보여요
굳이 교환해가면서까지 서로의 사적인 영역을 전부 다 공개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불신을 하게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보고 교환하는게 좋아보여요.
글쓰시는 분이 괜찮고 여친분께서 괜찮으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노출된다고 해도 노출되는걸 꺼리지 않는다면야.. 보통은 사생활 노출을 싫어해서 반대할 수 있지만요. 저또한 당연 반대입니다. 노출을 꺼리는 게 아니라.. 연락올 곳이 많다보니 폰을 계속 사용해야거든요ㅎㅎ
제 폰을 보고 싶다면 허락합니다ㅎ
저는 여성분이 감시(?)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바꾸자고 하시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이성간에는 내가 아무리 잘한다고해도 뭔가 석연찮게 엮이는것들이 있을것같습니다. 연인이 있다고해도 결혼한게 아닌이상 가능성은 더 커질거라고생각합니다
작성자분도 내가 사회관계가 베푼 친절이 여자친구가 기분이 나쁠수있을텐데 그런것으로 오해나 싸움이 되길원하지 않을것같아서 거부하시는것같아요.
서로 알아봤자 좋을게없는건 그냥 모르는게 좋을것같네요.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떠보는 것 같네요. 그냥 뭐가 걱정되고 의심스러워서 그러는지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대화로 관계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통해 앞으로의 연애도 오해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너와 나는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 사이에도 선을 넘는 간섭이 독이 되듯, 연인 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는 필수입니다.
친밀함이 상대의 공간을 침범할 권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화를 통해 각자의 경계선을 명확히 확인하고, 그 선을 지켜주는 예의를 갖출 때 비로소 구속 없는 건강한 사랑이 가능해집니다
아무리 연인사이라해도 핸드폰을 바꿔서 그것도 하루???그건 좀 아닌듯합니다 부부간이라도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요구하는 남친이 너무한것같은데요 ㅠㅠ요즘엔 핸드폰으로 모든걸 다 할수 있는 세상인데 ~~~~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서로 합의하에 만나서 같은 공간에 있는 동안이라면 모를까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말이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백수라 할지라도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없으면 뭘 할수도 없는 시대에 하루사이에 연락오거나 폰으로 처리해야할 부분이 있을텐데요. 하루는 오바같네요.
뭔가 서로간에 의심을 지우기 위해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평생 그렇게 살 것도 아니면 좋은 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업무적 사적 영역에서 내 상대방이 꼭 알아야할게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혹시 상대방이 굳이 의심하는게 있는지 물어보고
그것을 해명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몰래 위치추적기나 카메라 연동하여 위험 할수도 있으니까요
연인끼리의 신뢰는 꼭 그런 식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저라도 휴대폰을 바꿔서 사용하자고 하면 싫을 것 긑네요. 본인의 의사를 확실히 밝히셔도 될 것 같아요.
글을 읽어보니 상당히 불편하다고 느끼신 것 같은데 그 불편함은 본인 내면에서 나온 감정이기 때문에 자신과 솔직한 대화를 먼저 꼭 나눠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폰을 바꿔 사용하는 것이 무리라면 하루는 불편하겠지만 서로 만났을 때 함께 오픈하고 지내자고 해보세요.
의심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방어적 태도라서 애인분께서 서운해 하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소 방어적이어서 확신을 갖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 짐작됩니다.
확신을 주셔야 합니다.
선생님을 짧은 글 하나로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상대분은 오픈형이고 의존적이며 윤리와 도덕성에 민감한 분일 것 같고
선생님은 방어적이고 회피형일 듯 합니다.
상대의 애착 유형이 어떤 유형인지 이해해주어야 관계를 갈등없이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연인사이어도 아니 결혼한 사이여도 핸드폰을 하루 바꿔서 사용하자고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궁금한부분이 있으면 잠깐 보면 되는거구요 머 내키지않음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안보여줘도 되는건데 말이죠
바꿔서 쓸 이유가 있어요? 진짜 이런사람들은 이해가안되네 왜 바꿔써요? 물어보세요 바꿔쓰잔 제안 하는 이유가 뭔지. 뭔 속내를 가지고 음흉하게 떠보듯이 . 진짜 떠보면서 말하는거 소름끼침
장난으로 말한건지 의심을 전제로 말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의사는 존중하지 않고 본인의 의사만 존중해 달라는 행동이 맘에 들지 않네요
장난으로 말은 했겠지만 의심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의 행동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경계하며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애인이 예의를 벗어났네요. 그리고 서로 폰을 바꿀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러다가 정말 위급한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요. 그리고 안바꾼다는 반응에 숨기는게 있냐고 하는 것도 이상한 상황입니다. 부부끼리도 안하는 일을 애인이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하지도 마시고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누가봐도 재미는 커녕 불편한데 굳이 폰 교체해서 사용하려는 지 이해가 안되요. 상대가 의심이 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개인정보 얻어내 작성자님 폰 이용해서 사기를 치려는건지 하는 생각까지도 드네요.
연인이라도 지켜야 할 건 있다고 봐요 물론 그런 제안을 할 수야 있지만 재차 요구하는가, 언짢아한다든가 등 반응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런 제안을 종종한다면 저는 불편한 티를 내고 하지말라고 할 것 같네요 그런데도 못알아들으면 정떨어질것같아요
저는 연인사이에 비밀이 없는것은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개인사등은 오픈 불가한것들도 있을것 같아요. 하루동안 핸드폰을 바꿔 써보자는 발상이 기발하긴 한데 숨기는것은 없지만 개인용무때문에 어렵고 평소 비번등을 걸지않고 원할때 봐라. 이정도면 의심의 소지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폰 교체라는 내용 자체가 이상함.
서로 존중해줘야 하는 프라이버시 무시, 불편함을 건네는 게 애인이라면 없는 게 나을 듯.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듯.
거기에 숨기는 게 있냐니-_-
전형적 답정너 스타일.
얼마나 만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적정 거리 유지 추천합니다.
상대가 비정상일 경우도 대비해야 해요
그런 정신나간 여자랑 사귀는 이유가 뭐죠? 저라면 욕박고 바로 헤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사고방식이 좀 일반사람들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자기가 잘못된 사고 방식을 가져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황당하네요 그 사람 생각이 잘못된게 뭔지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정상인거에요
연인분이 불안형이시거나 뭔가 의심되거나 그런거 같아요
만약 그런거라면 연인분이 비정상인건 아니고 확신을 더 주면 괜찮아질거에요
숨기는건 없는데 핸드폰안에 가족들이랑 얘기한것도 있고 아직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도 있고 그러는데 너가 내 핸드폰을 쓰면 그런걸 다 볼수있으니까 어려울거같다 라고 말해보세요
만약 계속 의심한다면 직접 숨기는거 없다는걸 보여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지 않는거에요 그냥 여유있는듯이 차분하게 얘기하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용!! 연인끼리 핸드폰을 비꿔서 른다면 사로 사생활이 들킬수도있고 그 문지 때문에 서로 갈등과 싸움이 벌어질수 있어요 ㅠ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서로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의부증 의처증 있을 가능성 있어보임.. 난 솔직히 잠금화면을 안 하고 내꺼 봐도 괜찮은데 하루 폰 바꿔서 생활하자는 것은 선을 넘는 거 같음.. 님 얼른 도망가세요
장난이지만 추후에 싸움이될수 있는부분이 있습니다
잘못한게 있어서 안보여주는게아니라 서로에 개인
영역을 존중하는의미로 서로믿고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가까운사이라해도 개인적인 선은 꼭
지켜야 관계가오래 유지될수 있어요
그건그냥 사적인모든정보를 넘기는거잖아요
당연히정상적이지않죠 차라리 그자리에서 켕기는거없으시면 연락다까셔서 채팅방같은거 다오픈하시고 없잖아 OO아
욕박으신다음 혼자살라고하죠 그건 연인에 대한 대우가 너무 아닌것같아요 그리고혹시 모르죠 그분이 돈다털어가면
어쩌려고그럽니까 혹은 작성자님 폰으로 이상한거래나 범죄에 사용되면 어쩌려구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보단 걸렀을때 인생이윤택해집니다
연인끼리라도 휴대폰을 바꿔서 사용하는 것은 솔직히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각자의 사생활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중요한 전화나 업무,학업 등을 생각한다면 휴대폰을 바꿔서 사용하는건
연인이라도 좋지않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두 분만 확실하게 합의를 본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요
대신 혹시나 모를 다른 사람과의 안 좋은 관계나
불편한 문제에 있어서는 조심하는게 좋겠지만요
물론 업무상이나 다른 중요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그런 것조차도 힘들겠지요
요즘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만능 세상인데
본인 것이 아니면
현실 생활도 꽤나 힘들 때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