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가슴이 답답할때 사람들은 바다에 가고 싶어하는데 왜그럴까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어 가슴이 답답할때 사람들은 바다가 보고싶다. 가고싶다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바다를보면 가슴이 편안해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다는 넓습니다.

      끝없는 수평선과 바람이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살다보면 사람은 답답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넓은곳을 찾습니다.

      높은산이나 바다를 찾는데 높은산은 힘이들어 대중의 환호를 받지 못하고 쉽고 더 트인 바다로 가는것입니다.


      과학이 아닌 인문의 바다는 하늘 보다 넓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사 여러 형태의 근심과 스트레스가 있지요. 그런데 바다에 가면 뻥뚤린 듯한 마음이 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함은 사람들이 지닌 고민의 크기를 작게 보이게 하고 왜 그토록 작은 일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산 정상에 가도 비슷한 감정을 느낒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넓은 바다와 길게 이어진

      수평선을 보면 웅크린 가슴이

      절로 펴지는 느낌이 듭니다.

      실지 뭍으로 나온 생명이

      바다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어쩜 먼 과거에 대한

      연민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