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 때문에 심적고통이
어느새 나이와 직급이 올라가니 관리하는 입장이 됐네요
중소기업은 다 그렇겠지만 직원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요즘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 눈치 보느라 무척 고통입니다 그냥 자기들 맘대로 입니다 퇴사시키면 또 직원 구하기 1년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 에효
그냥 출근시간 5분정도는 항상 늦고 정리도 안하고 퇴근하고 저일좀 하라하면 내가왜요? 그러고 일하는중에 핸폰보고 이어폰에 ㅡㅡ
그러지 말라하면 알겠다 하고 또하고 이건뭐 대책이 없네요 그중에서도 성실한 직원도 있어요
큰소리로 혼내면 그날로 사직서 ㅎㅎㅎ
진짜 관리하기 힘드네요
아직도 3명 더 구해야 되는데 1년넘게 인원보충을 못하고 있네요
이젠 제가 퇴사하고 싶은 심정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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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요즘 세상이 다그렇니 어쩔수 없지요
정치권이 인기를 얻기 위해 지마음데로 세상을 만들어지요.
말한마디 잘못하면 갑질이라 고발하고,,, 차라리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갈직원은 어떻게하든 나가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도 불성실한 직원을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내보낼 사람은 빨리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원은 채용공고를 자주 업데이트해서 관리하면 지원자들이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