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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친절한부엉이971
친절한부엉이971
24.03.29

회사가 어렵다고 자꾸 눈치를 줍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라 2년전부터 나왔습니다. 이미 3명정도는 그만둔상태고. 인원이 줄어듦에따라 사실상 혼자감당하기 힘든 업무량을 주고 상사가 계속 짜증을내고. 화를내고 인격적으로 대하질 않아요.저뿐아니고 옆에 함께일하는직원들에게도 하루종일 짜증을내고 사실상 나가라고 하는분위기같습니다. 자르거나 폐업이되면 차라리 실업급여라도 받는데. 폐업은 아직 아닌것같은데. 절대 권고사직은 안하면서 눈치만 계속 주는데요. 이럴땐 무조건 제가 사표를.쓰는.방법외에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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