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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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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부모님이 두 세달에 한번씩 2-3주 같이 거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으신 분들인데 불편할거 같긴 한데요ㅠ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요ㅜㅜ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요ㅜㅜ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25.03.21

    상황도 여의치않으신데 두세달에한번씩이라고는 하지만 2~3주를 시부모님이랑 같이사는건 너무 불편할것같은데요.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도 좋은건좋은거고 불편한건불편한겁니다.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계획을 변경하셔야할것같아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솔직히 2~3주정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같이 살면 좋은점도 있지만 불편한 부분들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시부모님이랑 2~3달에 2주정도씩 같이 사신다고 질문 주셨는데 사정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시겠지만 되도록이면 반대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조심하고 잘 대하겠지만 부부나 친구들관계 처럼 친해지면 서로 오해하거나 불편 할 수있습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배려해드리고 마음써드려도 사람이기에 지칠 수있고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관계로 서로 잘 대하시고 지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어떤 관계든 일정한 거리를 두시는게 건강한 사이가 오래 유지 됩니다. 이는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부사이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의 거리두기는 필요합니다.

  • 불편하죠. 어떻게든 그게 번복되면 아무래도 짐이 될수도 있고 마음의 병이 될수도 있어요. 꼭 그런 상황이시라면 어쩔수없으니, 그 시기에 좋아하는 일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줄여내세요!

  • 신혼이면 곤란하겠지요! 그러나 항상 모시는것도 아니고 간간이 보름정도를 지내시는 상황이라면 좋게 모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까지 2~3달에 2~3주 같이 사는건지가 중요합니다.

    올해까지만이거나, 짧은기간이라면 이참에 한두번 해보면 나중에 챙김 받을 수 있어보이지만

    이후로 앞으로 평생 그렇게 해야된다 하면 조금 불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혹시 집을 구매 할 때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 따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시부모님이 결혼자금이나 그동안 해주신게 많다면 기쁜마음으로 해야할것이고 아무것도 받은게 없다면 최소한의 도리만 지키면 될듯 합니다

  • 시부모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부득이하게 같이 2~3주 거주하게 되면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부모님과 관계도 그렇고 특히 남편분과 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성향이 좋은 분이라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시부모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성향에따라서 다르겠지만 하루이틀은 괜찮겠지만 분명 불편한게 많을겁니다, 요즘청년들의 개인주의때문에 불편한게 아니고 서로의 생활습관도 있기때문에 조금은 떨어져지내는게 서로 감정노동을 안하게될듯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이뻐서 같이있고싶고 챙겨주고싶은데 그것도 불편으로 이어질수 있을것같아요

  • 솔직한 마음으로는 누구나 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2~3주 동안, 그것도 두세달 간격으로 시부모님이랑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면, 누구든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것은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각자 생각하고 생활하는 방식이 다르고,

    또한 시부모님을 모시게 되면 생활 패턴이 내 위주가 아니라 시부모님의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이 큽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뵙고 식사를 하는 정도 까지가 좋을 것 같네요.

  •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와 얼마나 계속 될지를 따져보시고 신랑과 상의해 보시면 좋겠네요. 무조건적으로 하게되면 역효과만 날뿐이니깐요.

  • 시부모님이 같이 사는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불편을 감안하더라고 사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가급적 생활하는데 관여하지 마시고 개인 생활을 하는데 존중을 해주는것이 좋겠죠

  • 사실 친정 부모님도 같이 살면 부모님이지만 살면서 부딪히고 불편한 점도 생기고 의견 충돌 때문에

    힘든 점이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더 조심스럽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나의 자유가 없고 윗사람의 눈치를 보는 일이 잦고 그러다보면 그게 부부간 갈등으로까지 발전이 되더라구요. 배우자 되시는 분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두 세달에 한번 씩 2~3주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시부모님들도 많이 불편할 겁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돌아가시면 시부모건 자기 부모건 후회만 남는 것 같아요.. 저는 크리스천이라 제사는 지내지 않지만 돌아가신 후에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차리고 제사 지내봤자 죽은 사람이 와서 그 음식 먹지 않습니다. 살아계실 때 맛난 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잘해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자식들도 그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녀가 있는 상황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케어하고 어른이랑 살면 예의도

    배울꺼같아요

  • 대부분이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결혼하고서 자기 부모와 사는것도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수 있는데 시부모님은 편할까요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서로 최대한 터치하지 않고 지내야죠

  • 잠시만요... 두세달에 한번씩 2~3일도 아니고 2~3주요? 너무 불편한데요 아무리 좋으신 분들이라고해도 저는 저희 가족이여도 2~3주 있는다하면 불편할것같아요

    밥 안 먹고 싶을때 아니면 뭐 먹고싶을때 매번 가족의견물어봐야되고 혼자먹기도 그렇고 씻을때도 그렇고 편하진않을것같아요 챙겨야 될 가족이... 있다는게

    그 2~3주가 2년 3년 같이 살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그땐 잘 지내놓고 완전 같이 사는건 싫냐 이런식으로 싸움날수도 있을것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 시부모님이 잠시 들리시는 것이라면 2~3주 같이 거주하는거 괜찮지만 그래도 불편하신 점을 많을 거에요. 오히려 같이 생활하는 것이라면 준비해야 할 것이 없지만 띄엄띄엄 머물다 가시면 오실 때 따마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죠. 상황이 안되신다니 어쩔 수 없지만 마음 편한게는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함께 거주하지 않고 주차고 비용이 많이 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잘 지내보셔야

    할 것 같아요.최대한 시부모님이랑 생각을 안하고 지내 보세요. 어쩌면 시부모님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덜 친해지고 어려울 수도 있는 거니까요.

  • 안녕하세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지내신다니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매달은 아니므로 두 세달에 한번씩 2~3주라고는 하지만, 굉장히 긴 기간으로 보여집니다.

    남편 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며칠도아니고 2-3주는 서로 불편할수 있습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피할수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그런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낫습니다 내 가족들도 살다보면 서운하고 오해가 생기는데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이 많이 생길것 같네요

  • 어떤상황으로 그리해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내부모랑 같이 지내는것도 예전에 친정에서 살때랑은 또 다른문제니 많이 불편하실수도 있을듯한데요 부득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할거같아요 미리부터 걱정하면 정신건강에 해로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