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상들을 봐도 호적에서 파버린다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이 말이 언제부터 쓰인 건가요?
호적에서 파버리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남남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호적제도가 시행되고 나서 생겨난 말이겠죠. 말그대로 가족관계를 끊겠다는 상징적인 표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