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밥하기는 귀찮고 입맛까지 달아나신 날, 영양사로서 최소 노력 대비 최대 효율의 식단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매번 드시던 토스트가 지겨우실경우 조리 과정이 거의 없는 한 그릇 영양식이 있습니다.
[간장 달걀 비빔밥]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즉석밥에 달걀프라이 하나, 간장, 참기름만 더해도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두부면 비빔국수] 좀 더 상큼한 맛이 당기시면 불을 전혀 쓰지 않는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시판 비빔 양념장만 끼얹으면 매콤새콤하게 식욕을 돋구고 단백질을 챙길 수 있답니다.
[낫또, 연두부] 단백질 보충은 필요하지만 조리를 선호하지 않으시니, 생으로 드시는 낫또, 양념장만 뿌리는 연두부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릭요거트볼] 좀더 산뜻한 한끼가 필요하시면 그릭요거트에 딸기,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를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산균과 비타민이 지친 몸에 활력을 준답니다.
[전복죽, 단호박죽] 정말 아무것도 하기 힘드시면, 시판용 죽 같은 레토르트 제품을 활용하시되, 삶은 달걀 1~2개를 더 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랄게요.
이런 가벼운 조합으로 몸을 달래주시면서, 컨디션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