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간 자는 시간에도, 쿵쿵거린다고 뭐라하고
가만히 누워있을때도 쿵쿵소리들린다고 조용히해달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도 EVA재질로 된 층간소음 슬리퍼 신고 다녀서 절대 쿵쿵쿵소리가 날수가없다고 설명도 드려봣지만
계속 의심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아파트 특성상 대각선 집이나, 아랫집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아랫집이 오해하는걸 그만두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음.. 이웃이 잘못 걸린느낌이 강하네요 ...
어떻게 설명을 해줘도 의심을 할텐데..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아파트시면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소통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본인이 얘기하면 의심만 할듯 하고 전문가를 통해서 소통을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