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이온 친구가 술자리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만나자고해서 술한잔했는데요.

술을 마시다가 친구가 급하게 돈을 빌려줄 수 있냐고 했는데요.

금액이 좀 있다보니, 당시에 와이프에게도 말을 해야하고 생각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말을 했는데요.

오랜만에 만나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볼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분의 사정도 딱하지만 질문자님의 여유가 되지 않는 이상 돈거래는 명확하게 거절하시는것이 우선 서운하겠지만 두분한테는 좋겠지요.

  • 아뇨 안됩니다 돈 빌려주는 순간 그 관계는 영원히 끝이에요 돈 다시 돌려주는 사람은 1% 미만 이거든요

    돈을 빌려달라고 할때는 죽는 소리 다 하면서 그러면서 막상 빌려주면 모르는 사람 대하듯이 합니다.

    제가 하도 당해봐서요 "미안한데 와이프 한테 말해봤더니 여유자금이 없다네 힘들거같다 미안해" 라고 하시면 됩니다.

  • 맨날 같이 지내는 가족도 돈거래는하리말라고하는데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를 절대 빌려주면 안되겠죠

    이런게 고민인줄 몰랐네요..

  • 당연히 거절해야합니다. 친한 친구라도 돈 거래는 조심해야하는거고

    내가 돈을 못받는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셔야 합니다.금액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못받았을때를 생각해서 본인에게 그 정도는 괜찮은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물론 받을 수도 있겠지만 못 받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거절 하는 게 힘드시다면 그냥 돈 없다고 하세요

    나도 생활이 힘들다고

    그러면 더 달라고 안할거에요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그것은 순수한 의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단칼에 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던 돈 빌려 달라는 친구한테는 저 같으면 돈 빌려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돈을 한번 빌려주면 연락이 거의 잘 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때 갚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저 같으면 안 빌려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하였을 때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물론 처음에는 많이 서운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빌려줬을때 나중에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니 처음부터 단호하게 나가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금전거래는 하지 말라고 하는 데 하물며 오랜만에 연락이 온.. 심지어 연락한 이유도 돈 빌려달라는 이유로 연락이 온 친구에게는 빌려주지 마세여

    그것도 소액도 아니고 고민해봐야 할 정도의 금액이라면 돈 돌려받는 데 꽤나 힘드실겁니다

    괜히 그 사람이 오랜만에 연락까지 했겠어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와서 돈빌려달라하면 안빌려주는게 맞습니다.

    원래 연락한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요.

    사정이 안된다고 하세요.

  •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라면 돈빌려가서 오랜만에 연락줄거에요

    미안하다고~~~그런친구는 안빌려주는게 맞죠 자주연락하고

    친한친구라면 몰라도 연락도 없다가 필요할때 연락온친구라면 안빌려주는게 답이에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왠만하면 친구랑동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돈 얘기를 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되구요. 돈 거래를 한다고 하였을 때 그 돈을 못 받는 상황이 올 거라는 걸 염두에두시고 돈을 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지만 돈을 빌려주었다가 나중에 더 큰, 안 좋은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 그냥 무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시하기 어렵다면 나도 요즘 대출때문에 힘들고 정말 빌려주고 싶은데 미안하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