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작성자님이 이상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상황이 어색하게 꼬인 것에 더 가까워 보여요 친하지 않은 동창을 보면 누구든 순간적으로 어색해서 쳐다보게 되거나 반대로 피하려고 더 눈치 보게 되기도 하거든요 그걸 상대는 오해했을 수도 있고요 근데 중요한 건 설령 상대가 불편하게 느꼈다고 해도 그게 바로 작성자님이 잘못했다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거예요 그냥 서로 낯선 상태에서 생긴 작은 오해에 가까워요 앞으로는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마주치면 가볍게 시선 피하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면 충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