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타민 C 메가도스가 그 효능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병중 상태의 경우 체내에서 요구하는 비타민C의 양도 많아지기에, 메가도스를 할 시 회복이 비교적 빠르게 나타는 케이스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병중 상태가 아닌 평소에는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한다고 하여도 그만큼 체내에서 사용을 하지 않고 대부분이 배설되어버리게 되기에, 그러한 경우는 비타민 C를 500 ~ 1000mg 정도만 복용해도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물을 많이 먹는 등 잘 대처만 하면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어쨌건 신장결석 위험성도 존재를 하기에, 메가도스를 평소까지 그렇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기때문에 의약계에서도 확실히 그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며, 만약 메가도스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복용법이라면 아예 공식적으로 그 복용량 등이 새로 재정립되겠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변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