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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접같은 기술직 경력 쌓으면 서방권에서 대우 좋나요?

취업걱정중인데 초기에는 몸상하고힘들고 돈도 잘 못벌어도 참고 경력쌓고 외국어 공부해서 캐나다,호주,유럽같은곳으로 이민갈수있다하던데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현실적인 조건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 호주에서 용접사는 부족 직업군(MLTSSL)에 포함돼 있어 기술이민 심사 시 우대를 받으며, 평균 연봉 7,000만~9,000만 원 수준이고 광산 지역 FIFO 근무 시 1억 원 이상도 가능합니다. 캐나다는 영주권 취득 장벽이 낮은 편으로, C.W.B 자격증 취득 후 경력 4년 6개월 이상이면 시급 25~40달러의 저니맨(레드실)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배우자·자녀 동반 출국도 가능합니다. 다만 현지 실거주자의 솔직한 후기를 보면 연봉 수치만큼 현실이 달콤하지는 않은데, 호주 연봉 7만 AUD도 물가가 비싸 집 관련 비용만 매달 450~500달러가 나가고, 인터넷에서 보이는 '집 샀다' 사진들은 대부분 20~30년 대출을 끼고 산 것인데 이런 맥락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호주는 2024-25년 기술이민 할당을 전체의 약 70%인 132,200명으로 설정해 기술직 수요는 여전히 크고, 기존 TSS 비자를 대체하는 'Skills in Demand' 비자도 도입돼 영주권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용접 같은 숙련 기술직은 서방권 이민의 실질적인 루트가 맞지만, 초기 정착 비용과 물가·세금을 감안한 실질 생활수준을 꼭 따져보고 막연한 기대보다는 구체적인 수치로 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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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용접 같은 기술직에서 경력을 쌓으면 서방권에서 대우가 좋은 편입니다. 호주,유럽 등 국가들은 숙련된 기술자를 많이 필요로 해서 취업 기회가 비교적 많고 연봉도 안정적입니다. 초기에는 작업 환경이 힘들고 급여도 낮을수있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기술 숙련도와 영어 같은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꾸준히 경력을 쌓고 언어 능력을 키우면 이민이나 해외 취업 가능성이 높아지니 인내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융접(용접) 쪽 기술직은 서방권에서는 수요도 꾸준하고 대우도 괜찮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캐나다나 호주 쪽에 건설 및 에너지 분야 때문에 숙련 용접사 부족이라 기회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서 잘 적응 하시려면 경력도 있으셔야 할꺼고, 국제 인증 자격증은 필요로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학능력 또한 요구되겠죠.

    초반엔 힘들고 몸 쓰는 일이기 때문에 조건이 좋진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나, 숙련되면 될수록 임금도 높고 근무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국내에서도 융접(용접)은 임금이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용접 기술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기술력이 좋습니다.

    이는 선박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민은 가능하지만 무조건은 아니며 나라별로 자격증과 경력 또는 언어등급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용접 기술직은 캐나다, 호주 등에서 수요가 있어 숙련되면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취업을 위해서는 경력뿐 아니라 영어 능력과 자격증(예: AWS, CWB)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가별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경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여러 조건을 갖춰야 이민과 취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