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돌기염(맹장염이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은 수술적 절제가 중요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터지게 되면 복막염으로 진행하게 되고, 복막염이 되면 치사율이 높아지거든요. 특히 고령에 당뇨가 있는 경우라면 좀 더 주의해야 합니다. 원래 터지기 전에는 충수돌기염이 통증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자극만 주지 않으면 별로 안 아플 수도 있어요. 통증이 심할 때는 이미 터진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수술 잘 받고 회복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충수돌기염(흔히 맹장염으로 알려진)은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만히 두었을 경우 염증이 심해지면서 충수돌기가 터지며 그로 인한 복막염 등의 심각한 상태로 진행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항생제를 통해서 염증이 가라앉고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며 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