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거 말고 우리 고유의 행사같은게 있나요?
선물같은거 주고 받으며 정을 나누는 그런 행사같은거 우리 정서에 맞는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정환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가족들이 애들 데리고 여행도가고 즐겁게 놀고 서로 선물과 가족의 정을 주고 받는 행사가 아닐까 싶어요
어버이의 날 스승의 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