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자꾸 개인 사생활에 간섭을 합니다.
퇴근 후에도 전화도 자주오고 주말에 술한잔 하자고도 합니다.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한 표현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소중한 주말 개인시간까지 터치하는것은 너무나 선을 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꼭 표현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짓굳은박새256입니다.
직장선배가 퇴근 후에 전화도 자주하고 술도 한잔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질문자님께서 부담스러우시면 상대방에게 솔직히 부담스럽다는 표현을 정중하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사람들중에는 남의 생각이나 감정에 대해서 배려할줄 모르고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80%이상 입니다.
가족중에 환자가 있다고 핑계대고 퇴근후에는 통화 안된다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게 좋을듯 합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합니다.
인생이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종착역 까지 무사히 가시려면 잘 살펴서 가는 대처능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표현을 하지않으면 계속될겁니다.
너무 불편하다고 자제를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정말 돌직구로 사적인 연락 불편하다고 말하면 뒷말은 있을 수 있지만,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둥글게 말하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답장을 늦게 하는 식으로 간접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담스러우면 단호하게 사생활 보호해달라고 의사를 전달하시는게 서로 편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