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땀을 많이 흘릴 때 소금 섭취를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은 평소 나트륨 섭취량이 이미 충분하며, 땀으로 배출되는 소금의 양은 미미합니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충분한 물 섭취만으로도 충분하며, 격렬한 운동 후에는 이온음료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 등 전해질이 빠져나가므로 소금을 약간 더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식사로도 대부분 충분한 나트륨을 섭취하므로 과도한 소금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무기력할 땐 물과 함께 전해질 음료나 된장국 같은 가벼운 짠 음식이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