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 2년전 결혼식에 축의금을 햇는데 재혼을 한다고 또 청첩장을 주네요~한번 했으면된지?축의금을 또 해야되나요?망셜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지인본인의 재혼도 아니고 아들이 재혼한다는데 청첩장을 보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치면 됩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재혼하는 친한친구에게 축의금을 냈습니다.
질문자님이 개인적으로 판단하셔서,
축의금을 안보내도 지인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다면 안하셔도 되고요,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시면 5만원정도 축의금을 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많이 친한 사이고 자주 본다면 축의금을 하되 가끔 연락하는 사이라면 축의금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어느정도로 것인지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친한사이시라면 비록 재혼이라고 하더라도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원래라면 재혼같은경우에는 미안해서 청첩장을 잘 안주긴 합니다만, 받았으면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한번 하셨으니 그냥 청첩장만 받으시고 축의금을 안내시면 될 듯 합니다
예의상 주신거 같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재혼이라면 굳이 또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인 본인 재혼이라도 축의금 할까 말까하는데 지인의 아들이라 챙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재혼인데 양심이 있으면 받을 생각을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러니 그냥 예의상 축하한다 하고 넘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석할 필요도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재혼 이라면 굳이 또 하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참석도 하지 마시고, 축의금 전달도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재혼이면 굳이 안가셔도 될거같네요. 창피해서 청첩장안줄듯한데 ... 저랑션 안갈듯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