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일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1년 채우고 나가야 할지 버텨봐야 할지 그걸 모르겠어요.
만약 계속 다녀야 한다면..일은 어떻게 해야 실수없이 할 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저도 지금 회사일이 너무 안 맞는데 억지로 버티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서로 화이팅해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억지로 버티고 하면 실수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일을 그만두더라도 지금 하시는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시면 실수없이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실수 없이 일을 잘하려면 여러번 연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실수가 많아지다 보니 일하는게 부담되시는거 같은데, 어딜 가도 비슷 비슷하니
지금하시는 일에 좀더 능숙해지시고, 이직을 하더라도 필요한 최소한의 경력은
채우고 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일도 반복해서 숙련되어야 잘할수있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하고 싶지않아서 일의 능률도 떨어지게 되고 실수도 잦아집니다. 이런 마음이 든다면 이직하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람도 실수를 하기마련입니다. 다만 똑같은걸 계속 반복하냐에 차이가있는거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해서 한다면 잘해나갈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차근차근 해보세요 그 직장에서 못견디고 다른 곳으로 이직해도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거예요~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리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노력해야합니다
언제까지 다니실진 모르겟지만
다닐려고한다면 인정받고 다니는게 낫죠
다른곳을 가더라도 이런건 자기자신에게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좀 더 편하고 좀 더 자기 마음에 맞고 하는 일이 좀 더 즐거워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다면 다른 일도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아라 병아리7787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일단 종이에 할일들을 먼저 적어보고 하나씩 해나아가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될것같습니다. 완벽하게 해내야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일이 잘 맞지 않다면 빠른시간내에 이직하는게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도움되는 일입니다. 일을 할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가며 하면 실수가 적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계속 일이 하기싧다고 생각한다면 실수나 스트레스가 잦아질수있습니다
잘당한 이직자리가 없다면 생각을바꿔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안좋은 마임드로 일하면 회사도 보인도 손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