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당근마켓 고장난 물건을 받았어요
바이올린을 사기로 하고 그집 문앞에 두고 가져가라고 해서
대면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물건을 들고오자마자 바로 집에서 케이스를 열어보았더니
줄을 뱅글뱅글 돌리는 부분이 안돌려지고 힘없이 빠지는거에요
다른 곳이 긁히거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소리만 나면 되는데 소리가 안나니까 환불해달라고했더니 답이 몇시간없길래
일단 그집에 있던 자리에 놔뒀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 왜맘대로 두고 가냐고 돈 절대 못준다
자기가 어제 봤을 때는 괜찮았다 고장난거 아니다
들고가다가 고장난거 아니냐 하면서 저희 잘못이라고 돈을 못주겠다고 하는겁니다
돈은 물건받기전날 미리 입금했고요.. 이게 제 잘못이죠
그사람을 믿고 준건데
저는 온도가 58도넘게 아주 양심적으로 당근을 이용했고 그 사람은 2.3일전인가 처음 가입해서 물건도 아무것도 없고 그거 하나 달랑 올렸더라고요
그랬지만 믿고 돈부터 보내줬더니 자기는 팔았으니까 이런 전화 할필요도없고 전화안받으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아무 의무없고 그냥 전화차단하겠다고 합니다
당근에 신고해도 자기들이 개입할수가 없고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합의하라는데
돈을 돌려받기 힘들까요 그냥 3만원 버렸다고 칠까요.. 큰돈도 아니라 경찰에서도 별 방법이 없다고 할것같네요 거기서는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면서 고장내놓고 돈돌려달라고 한다고. 다른 분한테 다시 팔라고 하네요.고장난걸 파는 사람ㅇ ㅣ어디있습니까. 아니면 고장났다고 말하고 팔지.... 너무 어이가없고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