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도 비용이지만 정작 아이가 의지가 있느냐? 문제인데요.
재수삼수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다고 더 좋아지는 경우 쉽지않은데.
너무 재수를 쉽게 아는것 같네요.
앞으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을텐데 어찌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