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토깽이입니다.
타이어의 홈에 가장 큰 목적은 배수로 입니다.
물을 밟았을때 물이 지나가는 물의 길을 만드는것인데요. 홈이없다면 물을 밟았을때 물의 표면장력에의해 물이 미끄러져가는 수막현상이 생깁니다.
홈이란 그루브(groove)라고도 합니다.
타이어에서 노면과 실제로 접촉하는 부분을 트레드라고 합니다. 트레드패턴은 홈(그루브)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그루브는 트레드에 패인 홈으로 조종 안정성, 견인력, 제동성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이 홈이 어떻게 패여져 있는지에 따라 그 타이어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쉽게 몇가지만 예로 들자면,
요즘 광고에 주로 나오는 v자형 트레드(방향성 트레드)를 가진 타이어 들은, 다른 타이어에 비하여 배수성이 우수하고, 고속주행에 적합합니다.
이런 타이어들은 홈이 v자로 일정하게 패여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버스등의 앞타이어를 보면 홈이 세로로 타이어를 감싸듯이 쭉쭉 몇줄 패여져 있는 타이어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리브형패턴으로써, 진행방향과 홈이 같으므로 회전저항이 적어서, 소음이 적고, 좌우로 미끌림에 강하지만, 제동력이 약하고, 균열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이와 반대로 트럭등의 뒤 타이어를 보면 홈이 가로로 얼금얼금 패여져 있는 타이어들이 있는데, 이를 러그형이라 하며, 리브형과 반대로 제동력이나 구동력은 우수하나, 소음이 많습니다.
홈이없다면 타이어에 홈이 없다면 자동차는 물위를 달리게 되어 제동도 되지 않고 방향 제어도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