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봄철에는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이 생기기 쉽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얼굴에 주로 나타나고 모양도 비슷하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기미와 주근깨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