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를 우체국을 통해 보낼때 꼭 우표를 붙힌 후에 보내는데요. 어째서 우표를 붙히는 건가요? 그냥 돈 계산하고 보내도 될 것 같아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수고비입니다.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해야만 우표를 살 수 있죠.
옛날부터 있었던 관행으로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필요 없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