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축아파트 분양을 받아 입주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자 체크리스트를 문의 하셨네요
하자 체크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본인이 직접 살펴보고 체크하기 / 2. 하자체크 전문업체를 통해 하기(전 일반인입니다. 업체 소개 아니에요^^)
제 경험으로 전 본인이 직접 했습니다.
일단 녹색검색창에 사전점검 하자 체크리스트라고 적으시면 많은 이미지 파일들이 있습니다.
출력하셔서 그 내용 위주로 보시면 되고요
하자체크리스트를 줄겁니다. 그곳에 내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또한 중요한 준비물들이 있어요 위치를 표시하는 포스트잇이 있습니다.
사전점검안내소에서도 주는데 그것가지고 모자를 수 있으니 꼭 구비하셔서 가시구요
물 바가지도 하나 가지고 가세요 물을 받아 화장실에 한번 뿌려보세요 물이 하수구쪽으로 잘 흘러가는지 한곳에 모이지는 않는지
그리고 욕실 벽면의 소리가 일정한지 통통소리가 심하게 나는지 보셔야해요(이것은 나중에 여름 겨울을 지나며 타일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요즘은 내부에 에어컨 관이 있어서 거기에 호수를 부착 배수를 하는데 거기가 시공시 시멘트, 먼지 등을 막혀 누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것은 살다가 생길 수 있어서 확인할 방법을 좀 연구하셔야 할 듯합니다.
배관이 하나라서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역류해서 누수가 일어나거든요
지금은 알수 없는 하자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자의 경우 입주후에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통 2년 내외로 AS센터가 운영됩니다. 거기에 요청하며 계속 고쳐 가지요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자 보수를 요청하고 언젠가 해주겠지 하면 안되세요
주기적으로 될 때까지 요구하고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수기간은 계약시 어느 부분은 몇년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완벽한 집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하자는 다 있어요 어쩌면 뽑기 운일 수도 있지만 내집은 내가 고쳐야 하니 잘 찾아보시고 요청하세요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 집을 만듭니다. 그럼 하자가 없는 집에 입주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