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낭성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다낭성

복용중인 약

다낭성 여성호르몬제

딸아이가 지금 29살인데 다낭성이 심합니다. 병원에서 호르몬제를 먹지 않으면 1년에 생일을 1~2번 할 정도에요. 다낭성은 대개 뚱뚱한 사람이 걸린다는데 우리 아이는 정말 날씬하고 말랐어요. 왜 다낭성에 걸렸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좀 달게 먹었는데 그런 게 영양이 끼친걸까요?

병원에서 주는 호르몬제 말고 한방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경우 정상 체중이거나 마른 체형인 사람에게도 흔히 나타나며 호르몬제 이외에도 한방 치료로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논문을 통해 치험례들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환자의 체질, 호소하는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으로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변증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데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격하축어탕, 팔물탕, 창부도담탕 등이 있습니다. 한약과 함께 침, 뜸, 약침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한방 치료 이후 LH/FSH 비율이 낮아지는 치험례가 존재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다낭성은 마른체격에서도 간혹 발병합니다.

    한방에서는 난소 기능을 회복해 스스로 배란하도록 돕는 조경치료를 합니다. 하복부 기혈순환을 돕는 침과 호르몬 균형을 잡는 한약으로 배란주기를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당분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한방치료 효율이 더욱 높아지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