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은 조선 후기로 청나라로 부터 서양 들어온 서적의 일부로 수용됩니다. 그리고 남인 실학자들 가운데 일부가 천주교 서적을 접하게 되면서 자발적으로 믿고, 교회가 형성되었습니다. 1784년 이승훈이 조선 사람으로서 처음 청에가서 세례를 받고 돌아옵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유교 사상과 평등 사상의 충돌과 제사 문제 등으로 조선에서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합니다. 그리고 1886년 프랑스과 수교 이후 공인됩니다.
개신교는 미국과 수교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래됩니다. 개신교는 1884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알렌이 최초로 도착하면서 개신교 선교가 시작됩니다. 이후 다양한 교파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선교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