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너무 고민됨 내가 예민한가 생각드는

장소를 불문하고 관계를 맺다보면 서로 불편한 포인트들이 생기잖아요 이걸 근데 드러내고 푸는 사람과 눈치껏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들 이런 성향들이 다 다르고 다 어느정도 두가지가 섞여있는 것 같긴한데 내가 느낀 불편함들이 남들에 비해 크게 느끼는거면 내가 불편함을 드러냈을때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좀 걱정되요 그래서 잘 드러내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런 불편함을 없앨 수 있을까요ㅠ 그냥 살다보면 주변사람들이 저는 공감되는 포인트로 사람들이 화를 낼때 왜이렇게 예민해하는 반응들이 꽤 있었던 것 같고 오히려 목소리 큰 사람 말은 다 받아드려준다는 식으로 흘러가니까 더더 표현하기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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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감정은 직접적으로 말 해주어야 상대방 알 수 있는데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드러내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 없애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개인 고유 성향과 가치관 있기 때문에 나와 맞는다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반대로 맞지 않는 건 불편하고 스트레스 유발하는데 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면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말 해주는게 좋고 받아주면 관계 유지하는 것이고 만약 내가 불편함에도 받아주지 않으면 딱 그정도 관계이기에 점점 멀어지거나 바로 손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슴속 쌓아두면 자칫 한번에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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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통적인 상식선안에잇는것이라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무시하고 넘어갈수잇는부분이지만,

    기본적인 부분들에서 벗어나는 거라며는 말을직접할거같아여.

    상식이라는ㄱ ㅔ사람마다 인내해줄수 잇는 범위가 다르기는 하겟지만, 같은 한국문화에서 멀정한 가정에서 자랏다면 다들 어느정도 같거든여. 특히나 기본적인 게 내가 당햇을때 기분나쁘면 상대방도 나쁘다는 부분의 상식부분도 그러쿠여.

    거기서 벗어나고 그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며는 무조건 말하는게 나아여, 참아봐야 손해거든여.

  • 결코 잘못이 아니에요. 다만 그 불편함을 혼자만 삼키다 보니 속이 더 상하시는 것 같아요.

    모든 걸 다 드러내기보다, 정말 참기 힘든 한두 가지만 "나는 이런 부분에 조금 조심스러운 편이야"라고 부드럽게 먼저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 보통 내가 느끼는 불편함은 지속적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조직이나 회사나 사회에서 그 부분을 고쳐주고 개선하지 조용히 있으면 아 얘는 잘 지내고 괜찮나보다 생각보다 아무런 개선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하기보다 질문자님의 실익을 따지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