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면접 날짜가 예정 되었다면 문자를 보내주지 않나요?
보통 아르바이트든 정규직이든 비정규지이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면접관이 면접 일정이 정해졌다면, 지원자에게
장소와 일시에 대한 내용을 문자상으로 보내주는 게 정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일 전화만 하고 이를 문자상으로 보내주지 않았다면 그냥 안가는 게 맞는거겠죠?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반드시 문자까지 보내줘야 하는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 전화까지 온거면 저라면 면접보러 갈거 같습니다.
면접자가 질문자님만 계신게 아니고, 또 알바 자리가 시급이 좋거나 편한 알바라면 더더욱이 면접보러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문자 보다는 전화 연락이 더 수고롭고 성의가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사실.. 아쉬운 사람이 면접자이기 떄문에 면접시간을 알려주기만하면 면접자가 잘 체크하고 있다가 가야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면접관 입장에서는 사실 여러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굳이 몇번씩 알려줄 의무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면접관 입장에서 설명드린거라 답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전화가 왔다면 면접을 보러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전화상으로 면접을 언제보고 몇시까지 오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라면 가야되고,
좀 애매하다면 확인전화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좋은 기회를 놓칠수 있으니, 확인전화를 하셔서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회사마다 다릅니다. 문자만 보내주는곳도 있고 전화만 하는곳도 있습니다.
두가지다 하는곳도 있구요.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면접일정을 알려주는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전화, 문자, 홈페이지 방문 확인등
어느곳 한곳으로만 통지해주면 됩니다.
전화를 받았다면 가서 면접을 봐야죠~ 꼭 문자가 아니다라도~
안녕하세요. 아하아항입니다.
제가 입사 준비 했을 때 전화로만 알려주는 곳도 있고
전화와 문자 둘 다 알려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
전화로 일정 조율을 했다면 가시는 게 나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회사 규모나 담당직원 특성상 유선상으로 안내를 하고 문자를 별도로 보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취업에 생각이 있으신 것이라면 유선상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문자를 받지 않아서 면접을 보러 가지 않는다는 것은 그 회사 가기 싫어서 명분을 찾는것 처럼 보입니다.
유선안내를 받으셨다면 면접 보러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