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다 잡히고 있는데 반칙해놓고 억울한듯 아니라고 생떼를 쓰는거보면 이해가 안되네요.인성의 문제일까요? 그만큼 공찼으면 제대로 알고있어야하지 않나요.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일단 심판이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니 억울한 표정과 함께 반칙이 아니라고 어필하는 것입니다.
승부의 세계이니 잘못했더라도 자신의 팀이 유리하도록 어필하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악질적인 고의적 반칙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우선 반칙이라도 볼 경합 과정에서 서로가 몸싸움을 하면서 밀치는 과정이라서,
서로가 어떻게 했는지 자각을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