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야

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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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겠다는 세입자, 믿을 수 있을까요?

부동산에서 집보러 온 사람이 마음에 든다며 바로 가계약하자고 서두르네요. 이 사람은 다른 후보자들과는 달리 조건이 좋은게 전세대출 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노파심이 들어서...과연 대출 받지 않고 잔금 지불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부동산은 전세대출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다고 가계약부터 하자고 성화인데....2천만원 넘는 계약금이 아까워서 취소하지 않을 거라면서 가계약금부터 넣겠다고 성화인데 어째 믿고 진행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쌍방의 사정으로 계약이 취소되면 가계약금 배로 물어내라는 조항도 가계약금 계약서 양식미리 만들어보낸다고 보내왔더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 특이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세입자가 잔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더라도 세를 놓는쪽에서 손해를 볼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렀다고 세입자가 득을 볼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서투른다는 것은 집이,혹은 방이 딱 마음에 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특별히 애들이 많다던가 하는 특이한 점만 없다면 그냥 세를 주셔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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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출없이도 전세를 들어가는 경우, 혹은 집을 매입하는 경우들이

    제법 흔하게 있습니다

    어차피 계약을 취소하게 되면 계약금은 질문자님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대출이 없다는 것으로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인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