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일은 정말 못하는데
말을 얄미울정도로 잘해서 사람을 정신못차리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상사랑 관계도 너무 돈독하고 상사 자식 졸업선물까지 챙기던데
요즘들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부는 필요하겠죠?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아부라고 볼 수 있지만 누군가는 사회생활을 아주 잘한다고도 얘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그런모습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아부도 일종의 기술이고,
그것도 능력이 받쳐준 상태이면, 더할 나위 없는 처세의 기본이죠.
직장 뿐만 아니라, 집단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윗사람한테는 우직한 곰보다는 여우를 더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부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언짢기는 한데 그냥상대방이 듣기좋은말이라고 생각하며 좋은말 해주는거죠 뭐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아부라기보다는 자기 일을 열심히 잘 하고 그리고 동료들과 상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면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그 직장에서 오래다니실거고 위로 올라가실거라면
필요합니다 얄밉지만 그사람이 잘하는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아부는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