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취미가 없는 저에게 누가 뭐라뭐라 하던데 취미가 없는게 이상한 건가요?
회사 생활 끝나면 집에서 특별한 취미가 없고 영화, OTT 시청 정도 하고 있는데요. OTT 시청 외에 특별한 취미가 없다는 걸 가지고 지적질 하는 회사 상사가 있네요. 이 상사는 왜 이러는 걸까요? 정신이 아픈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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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똑똑한상사조164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그것을 강요하는 상사가 별로인겁니다.
그리고 ott서비스 시청을 하시는 것도 일종에 취미가 될 수 있죠.
취마란 금전이 아닌 기쁨을 얻기 위한 활동, 즉 여가 시간에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뜻하죠.
특별한 취미나 그런 것에 골뚜할 필요없이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취미가 없지만 그닥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취미 활동할 시간에 잠이라도 더 자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다 다르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회사 상사가 또라이인것 같습니다. 취미가 있던 없던 개인적인 일인데 뭐라 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또 뭐라하면 영화보는게 취미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취미생활 안하시는분들 많아요. 그게 뭐 그리 이상한가요?? 저도 취미생활 안하고 사는데... 본인이나 잘하면되지 남인생을 왜 뭐하고 하는지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