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우리는 왜 바쁜데도 시간을 낭비할까?

하루가 부족할 만큼 바쁘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돌아보면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존재한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왜 우리는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에 빠지게 되는 걸까? 피곤해서일까, 아니면 해야 할 일이 부담스럽기 때문일까?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데, 왜 어떤 사람은 잘 쓰고 어떤 사람은 흘려보내게 되는 걸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바쁜데도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는 어려운 일을 피하려는 심리와, 당장 재미있고 쉬운 일에 끌리는 환경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야 할 일을 작게 나누고,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부담을 낮춰 성취감을 자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알림이나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집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적절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누군가는 한정된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을 즐기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리가 왜 그토록 바쁘면서도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지,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집중력이 떨어지고, 어떤 상황에서 딴짓을 시작하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많은 사람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하게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 때문입니다. 반면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은 '일단 아주 조금만 하자'는 전략으로 시작의 문턱을 극단적으로 낮춥니다.

    ​또한, 의지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딴짓의 유혹에 매번 노출됩니다. 반면 시간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스마트폰을 멀리 두거나, 집중할 환경을 강제로 조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