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냉각수 교체시기 및 보충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자동차 냉각수는 자동차에서 작동하는 부품이 과열되지 않고 차갑게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교체 시기 및 보충 방법이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냉각수를 보충한다고 생각하는데 냉각수는 1대1 교환방식입니다.
소모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냉각수가 소모된다면 어디서 새는것이라고 봐야합니다.
교체주기는 4만키로마다 전체교환 또는
롱라이프의 경우에는 6만정도에 교환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긴꼬리244입니다.
냉각수 교체주기는 2년에 4만 키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냉각수 색이 변하거나 점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10만 키로 넘겨도 지장 없더라구요.
보충 방법은 엔진룸 앞에 라디에이터 뚜껑이나 엔진 옆에 냉각수 오버쿨럭 방지용 흰색 통에 냉각수랑 물을 희석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라디에이터에 직접 넣으신다면, 조심하셔야 하는 게 엔진 온도가 있을 때는 넣으시면 안되요. 냉각수가 튈 수 있으니 엔진이 충분히 식은 다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