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공상과학

채택률 높음

아이들이 행복하는 거하고 불행해질 때 하고요

행복해질 때가 우울해지지 않고 편해보이고 기분이 좋아보여도 불행해질 때 기분이 안 좋아 보이고 우울해보이고 집에서 유치원 학교에서도 기분이 안 좋고 상처 받으면 아이가 대인관계 피하게 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행복은 안정적인 애착 관계, 예측 가능한 생활, 인정을 받는 경험이 있을 때 주로 느껴집니다.

    반대로 반복적으로 상처를 받거나 무시당하면 불안, 위축, 자신감 저하 같은 불행한 감정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러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사람을 피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등 대인관계의 회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 번의 경험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 회복 가능한 범위가 큽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겁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관계가 유지되면 다시 활발하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서 기분이 안좋거나

    상처를 받으면 대인관계에서 피할 수 있냐고 올려주셨는데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나 학교 또한

    어른들이 직장 다닌듯이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또래 관계속에서 지내다 보면은

    좋은 일 뿐만이 아니라, 그 관계 안에서 상처받는 상황도

    충분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웃는일도 있기도 하지만

    떄로는 상처받고 속상한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도 혼자있어 지고싶고

    또, 상처받기 싫어서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기도 하지요

    그 기분 또한 아이들의 일시적 감정이라 생각들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어지기도 하고

    아이가 너무 속상해 하는 상황이면은

    아이가 감정을 잘 풀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다루어 주는게 필요한 부분일거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우울감을 느끼고 불행함을 느낀다면, 그것을 피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인관계를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상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 숨어 버리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행동해~ 라고 닥달하기 보다는 집에서는 최대한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기 보다는 마음이 편한 친구 한두명을 사귀면서 성공경험을 늘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도 감정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나쁨 자체보다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바로 우울이나 대인관계 회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처 경험이 반복되고 그 감정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면 사람을 피하려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집에서나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기분이 안 좋고 상처 받으면 당연히 트라우마로 인해 대인관계를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표현하거나 또래들 간에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서툴 수 있어요. 그런데 기분이 우울하고 상처를 많이 받은 아이라면 친구 또래 관계에 있어서 피하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정서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았고 어른들이 옆에서 지도를 해주어야 가능합니다. 어렸을 때는 대인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고 어린아이들 세계에서는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항상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주고 심리적으로 안정시켜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