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 학교 친구에게 폭력행사하는 아이, 계속학교에보내야할까요?
동생이 사정상 남편과 떨어져 별거를 하면서부터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하던데
아이 때문에 직장도 그만두고 유울증 치료를 하면서
아이한테 더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고칠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꾸준한치료가답입니다
마음의상처나 병은 감기와달리 평생치료하고관리해주셔야할것이며
치료를받으면어느정도생활하는데문제는없을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경우 꾸준한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있어도 떨어짐의 상처나 불안등으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 문제등을 같이 상담받고 치료를 이어가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도 부모가 떨어져 지내기 때문에 혼란이 왔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충분히 대화를 나눠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지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가르치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이들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안타깝게도 부부가 서로 별거를 하면서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전혀 바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담 센터에서 상담을 해보는 게 좋겠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폭력적인 성향이 강한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상담 센터 등에 방문하여 심리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의 별거로 인해 아이가 분리불안이 온거 같아요. 억눌려 있던 억압적 감정이 외부로 노출되는게 폭력성으로 된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계속 폭력적인 상황이면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고 아이 심리상태도 파악하거나 검사도 필요할경우 하는게 예방차원에서 좋을듯 합니다. 아이 마음을 헤아려 많이 안아주시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에게 폭력을 썼다면 그 즉시 아이에게 단호하게 어떠한 이유에서 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엄마가 우울증이 있다 라고 한다면 아이와 함께 센터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엄마가 우울증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돌봐주시는 것을 놓쳤기 때문에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둘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둘다 센터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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