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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참새131
청초한참새13124.03.19

183cm 중학생 아들이 등교거부, 치료거부 중인며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인의 아빠가 아들을 초등학생 때 부터 때리고 욕설과 폭언을 하였고, 현재는 아빠와 분리해서 다른 집에서 지내는데 아이가 그 영향을 받아서 인지 분노조절이 되지 않고 논리에 맞지않는 말을 늘어놓으며 등교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심경에 따라서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를 마구 때려서 멍이 드는 것도 모자라 급소도 자꾸 때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기관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엄마는 165cm 정도로 아담한 체격이라 183cm의 거구의 아들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아들은 아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원망을 아이에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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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경우치료가우선되어야됩니다

    행동조절이안되면정신과나 위센터등에서상담을받고폭력성이심하면입원치료하는게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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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동이 학대를 당하고 외부로 나간다면 아동보호기관으로 분리를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으나 그렇지 않고 아이의 감정조절이 안되고 폭력성이 크게 보이면 입원을 시켜서 치료를 받게하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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