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그냥 해동시켜서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달걀을 얼렸을 때 흰자와 노른자의 식감이 좀 다를 수 있는데,
물과 단백질이 대부분인 흰자는 날달걀 채로 얼려 냉동 보관하다가 해동하여 조리해도 식감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달걀 흰자를 얼리는 것은 단백질의 일부를 변성시키거나 모양을 잃게 만들어 오히려 거품 내는 능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달걀 흰자에 설탕을 첨가하여 단단해질 때까지 거품을 낸 뒤 오븐에 구워서 만드는 머랭은 냉동 보관했던 흰자를 쓰는 것이 더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면 노른자를 날달걀 채로 얼리는 것은 젤 같이 두꺼운 밀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얼리면 안 되는 것은 아니구요. 얼리기 전에 설탕이나 소금을 첨가하는 것은 질감을 향상시켜줍니다.
맛만 따지면,
달걀을 얼리는 것이 맛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날달걀 상태로 얼렸거나 익힌 뒤 얼렸거나와는 상관 없이 식중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두 해동한 다음 섭취하기 전에 완전히 익혀야 하며, 얼렸다 해동된 달걀은 그날 사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