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마지막 날 음성 양성 판정을 위해서 보건소로 검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는 중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등 주민들과 마주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어떻게 가야하나요
보건소에서 이송해주는건가요? 자치로 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대중교통 이용은 불가능하고 도보로 이동 가능하거나 자차로 이동가능한 검사소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 마지막날 전날에는 예외적으로 검사를 받으러 가기까지의 외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외출시에 사람들과의 동선을 최소로 해서 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되는 전날 PCR 검사를 이용해야 하며, 이는 예외로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곳에 방문하지 마시고 오직 선별진료소만 방문해야 하며,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고 최소 동선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하시면 됩니다.
3. 자차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자차로 이동하게 됩니다.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따로 보건소에서 이송되지는 않으며 자차나 도보로 이동하시게 됩니다.
검사를 받으러 가시기 전에 담당 공무원에게 연락을 해주시며 되고
자가격리 해제 전에 보건소에서 지침이 내려오게 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보건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