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을 전하는 단테 365입니다.
1980대 중반쯤으로 추정하는데, 일본에서 가라오케라고 하여 대단한 선풍을 일으키는 신종 산업으로 등장하였으며, 한국은 부산에 일본보다 약 4개월 뒤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전국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파급되었고, 현재는 일본보다 시설이 더 잘되어 있어서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요즘엔 동영상 녹화 써비스를 해 주는곳도 많이 생겨서 어느 방송사는 이를 방송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내 보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