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같이 근무하는 상사의 불쾌한 말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퇴사밖에 답이 없나요?
저는 지금 10개월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고,
같이 근무하는 상사의 하대, 무시하는듯한 말투, 배려없는 행동들, 기분이 태도가 되어 행동하는 이 사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3번 정도 간부에게 얘기하여도 별 조취는 취해지지않고 있고, 이 문제로 붉어져 최근 간부 총 2명은 이 상사가 나가야 한다고 (추후 같은 문제가 반복 될수있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고 2명은 상사를 남기고(일 잘하는사람이 남아야한다는 의견) 제가 나가야한다는 의견이고 한명은 묵비권입니다.
오너는 이 사태를 모르고 있는듯합니다. (모른척 하는건지)
상사는 저보다 3년 먼저 입사했고, 일 잘한다기보단 능숙하죠 저보다.
능숙함 제외하고 저보다 나은점은 없다고 봅니다.
(근태, 인성, 성실함, 성격, 대인관계)
퇴사하고 싶진 않은데 정말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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