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는데, 투자를 하라고 말을 하네요.
사업분야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정보를 얻을 수 도 없는 상태이고요.
친구의 말만 믿고 투자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요.
친구를 봐서라도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정미덥지 못하신다면 소액만 투자를 해보시는것도 방법이지만 되도록이면 투자는 본인의 결정에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투자는 본인이 잘알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면 투기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하시면안됩니다.
투자로 인해서 친한 친구도 잃을수있거든요. 돈이없어서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친구랑은 금전적으로 안엮이는게 정답입니다. 물론 간혹 잘돼서 서로 윈윈이 되기도 하지만 확률상 희박합니다. 행여나 잘되더라도 그다음 더 큰 금전거래가 시작될테니깐요. 본인의 판단이겠지만 어찌됐건 그냥 친구로 유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를 봐서 투자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정보를 못 얻을 분야이고 모르는 분야라면 손대지 않는 게 좋죠.
친구에게서 구체적인 계획서를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든지요. 말만 듣고 하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월고수천입니다.
반대입니다.
본인이 좀 껄끄럽고
반대의사를 표현하기가 불편하시면,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세요.. 제일 만만한 핑개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