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하자말자 다짜고짜 투자를 권유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빙빙 돌려서 안한다고 말하는데도 이해를 못하지는 계속 밀어붙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