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아주 전화를 자주하며
밥을 계속 사주더니 결국 투자얘기를 꺼내던 친구가 있을때 끝까지 뿌리치기가 어려워 사업설명회도 가는것까지는 했는데 그이상은 힘들것같아요. 투자는 가족도 끌어들이는게 아니라는데 손절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렇게 미래가 밝은 상품이면 그렇게 밥사주면서 꼬드겨서 끌어들일 이유가 뭐있을까요..무조건 손절하세요. 끝까지 뿌리쳐서 설명회도 안가셨어야 했는데 돈 안넣으셨으면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밥을 사주면서까지 투자를 권유한다는 건 다단계성 투자에 질문자님을 하위에 두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는 아닐거고 일종의 폰지사기 형태일 겁니다.
친구를 아예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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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를 단절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고 투자에 불참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친구이니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님의 뜻을 충분히 전하면 될꺼 같습니다. 편하게 사정을 이야기하면 웬만하면 이해를 해 줄것입니다.그래도 계속 투자를 언급하면 그때 또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걍 적당히 거리두시면 될거 같아요.
투자안하다고 의사를 밝혔는데도 투자안한다고 화내면 진짜 손절이지만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토자를 안하기위해서 손절까지 갈필요가 있을까합니다
그냥 토자금도 없로 관심없어서 안한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