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더불어가는 세상이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사회는 사람들간에 서로 연결돼 있고 의존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고요.
문제는 가끔씩 튀어나오는 사회에 있어선 안될 것들인데요.
한번씩 튀어나올 때마다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일상에 피해를 너무끼치는데.
그렇다고 그런것들 때문에 사회는 악하게 살아야돼 하는 어린애 같은 생각은 안하고 싶고.
그런것들을 대처할 자세를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알고싶어요,
무시할래야 할 수 없는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들 하였는지 경험담한번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