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상승이 수출 기업의 채산성을 높여
국민 소득을 증대시킨다고 하던데요,
환율이 상승 하면 그만큼 수입이 불리해져서
오히려 실질 구매력은 하락하는 건가요?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