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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치와와

수영하는치와와

25.10.02

같이 지내던 강아지 이별후 우울증 걸린 강아지 어쩌면 좋죠

강아지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그중 한마리가 몸이 심하게 안 좋아 결국 안락사를 했습니다 근데 남은 한마리가 자꾸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아무래도 떠난 강아지를 기다리는거 같아 애 기운나게 해줄려고 산책 이라도 시킬려고 하면

애가 싫어하며 눈물을 흘립니다..아무래도 우울증 인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타는감자

    불타는감자

    25.10.02

    강아지도 함께지낸 기억이 있어 슬픔을

    표현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도 슬픔에 애도

    기간을 표현하고 비워내면좋아지듯이 이시간을

    지켜봐주시고 위로해주시면서 서서히 일상으로

    한걸음씩 끌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강아지가 평소 같이 지내던 친구 없어 감정적으로 우울한 거 같은데 그런 경우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산책을 진행하고 창문 열어 바깥을 보여주거나 냄새 맡게 해주면 산책하는데 도움됩니다. 좋으며 일상 속에서 간식 찾기, 터그놀이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혼자 노는 시간은 줄이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이는것도 도움이되며 아마 강아지도 질문자님 힘들어하는 것을 어느정도 알기에 감정적으로 동화되기도 합니다.

  • 질문자님~ 너무 너무 슬프네욤 ㅠㅠ 아이도 정말 힘들겠어요. 반려견들도 동반자를 잃으면 우울감을 겪는데, 무리해서 산책 시키지 마시고 평소 루틴은 유지하면서 더 많이 관심 갖고 안아주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될 거에요. 혹시 너무 심해지면 수의사 상담도 받아보시고,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실 텐데 함께 이겨내세요...화이팅...ㅠ

  • 안녕하세요.

    반려견이 가족을 잃어서 슬픔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강아지가 슬픔을 표현하도록 지켜봐 주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놀이로 안정감을 주면서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을 활용하여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증상이 오래 간다면 수의사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