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지내던 강아지 이별후 우울증 걸린 강아지 어쩌면 좋죠
강아지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그중 한마리가 몸이 심하게 안 좋아 결국 안락사를 했습니다 근데 남은 한마리가 자꾸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아무래도 떠난 강아지를 기다리는거 같아 애 기운나게 해줄려고 산책 이라도 시킬려고 하면
애가 싫어하며 눈물을 흘립니다..아무래도 우울증 인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도 함께지낸 기억이 있어 슬픔을
표현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도 슬픔에 애도
기간을 표현하고 비워내면좋아지듯이 이시간을
지켜봐주시고 위로해주시면서 서서히 일상으로
한걸음씩 끌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강아지가 평소 같이 지내던 친구 없어 감정적으로 우울한 거 같은데 그런 경우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산책을 진행하고 창문 열어 바깥을 보여주거나 냄새 맡게 해주면 산책하는데 도움됩니다. 좋으며 일상 속에서 간식 찾기, 터그놀이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혼자 노는 시간은 줄이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이는것도 도움이되며 아마 강아지도 질문자님 힘들어하는 것을 어느정도 알기에 감정적으로 동화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 너무 너무 슬프네욤 ㅠㅠ 아이도 정말 힘들겠어요. 반려견들도 동반자를 잃으면 우울감을 겪는데, 무리해서 산책 시키지 마시고 평소 루틴은 유지하면서 더 많이 관심 갖고 안아주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될 거에요. 혹시 너무 심해지면 수의사 상담도 받아보시고,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실 텐데 함께 이겨내세요...화이팅...ㅠ
안녕하세요.
반려견이 가족을 잃어서 슬픔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강아지가 슬픔을 표현하도록 지켜봐 주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놀이로 안정감을 주면서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을 활용하여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증상이 오래 간다면 수의사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