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코로나 감염자의 경우 증상이 없으므로 검사를 하기전에는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감염 후 회복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항체도 생성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항체는 변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재감염의 우려는 존재하며 항체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은 기본적으로 감기, 독감의 증상과 동일합니다. 기침 가래 두통 발열 근육통 콧물 코막힘 인후통 등이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렴으로 진행되면 호흡곤란 흉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를 감별할 수 없습니다. 해당증상이 있다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무증상인 경우도 흔합니다. 말그대로 바이러스가 침투는 했으나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입니다.
무증상이라는 것은 면역 반응이 강하지 않아 나타나는 것으로 감염자라는 사실은 같습니다. 따라서 감염 이후 회복된다면 항체도 생성되고 무증상 상태에서 돌아다니게 되면 외부로 전파될 가능성도 큽니다. 대부분 건강한 사람들은 면역이 건강하고 면역 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나지 않아 무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부분 무증상 환자는 확진 된 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 살아가게 되고 별다른 증상 없이 회복됩니다. 이렇게 회복된 사람에게도 당연히 항체는 생성됩니다. 무증상 환자도 증상만 없을 뿐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므로 회복되기 전에는 외부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증상일 수 있는 것은 감기와 비슷합니다. 즉 사람마다 면역 반응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면역 반응이 크지 않다면 무증상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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