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치전을 만들어 먹었는데 바삭한 식감보다 뭔가 촉촉한? 식감이라 생각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바삭한 부침개를 좋아하는데 바삭하게 요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꿀팁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한 기름의 양을 조금 늘려보거나 혹은 튀김가루 사용해보시는 것, 김치전을 두껍지않고 조금 얇게 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이도저도 별로라면, 도넛이라는 빵이 만들어 진 이야기는 기존 빵의 형태에서 가운데 부분이 잘 익지 않아 가운데를 파낸 것이 도넛입니다. 여기에 착안했을 때, 가운데 부분을 없애고 도넛형태로 구워보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봉고57입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 기름을 생각하는것보다 조금 더 넣고 센불에서 튀기듯이 구우면 정말 바삭한 부침개를 드실수 있을꺼에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느 부침이구 밀가루보다 부침가루에다 튀김가루 조금 넣고 반죽해보세요~ 부침할때는 후라이펜 온도가 제일중요해요~처음에는 높은온도로 서서히 낮은온도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브라181입니다.
튀김 가루를 혼합해서 반죽을 하면 바삭한 식감이 드는 튀김을 해서 드실수 있으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쾌활한레오파드190입니다.
일단 가장 간단하게 해야 하는 방법은 부침가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해도 다른 것보다 많이 나아지는데요.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결국 부침개의 농도입니다.
사실 그 어떤 요소보다도 부침개의 농도 자체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농도는 적절한 계량을 통해서 이루어질 때 더욱 좋은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인이 원하는 식감은 항상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적절한 분량을 맞춰서 계량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치실 때에는 잘 눌러가면서 부치시고 전의 크기를 작게 여러 번 하는 것도 바삭하게 만드는 꿀팁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전 종류를 바싹하게 굽는 방법은 기름 온도를 높기 올린 후 반죽을 넣어야하고, 반죽을 얇게 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